잠시 뒤,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서울시청에서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, 즉 광역급행철도(GTX)-A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관련한 입장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. 앞서 김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오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(영동대로 3공구)을 찾아 철근 누락이 확인된 지하 5층 구조물 안전 관리, 보강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. 서울시는 시공사로부터 철근 누락 통보를 받은 후 현장 안전 점검, 외부 전문가 자문 후 기존 철근 대비 200% 이상 강화된 강판과 내화 도료 시공 등 구조·외부적 보강으로 기존 설계 이상으로 구조 안전성(축하중 강도)을 확보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.